• 개인 공부 목적으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.
  • 아래 출처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 :)
  •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.

SOLID

SRP(단일 책임 원칙)

  •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.
  • 관심사의 분리
    • SRP 단일 책임 원칙을 따르면서 관심사를 분리했습니다.
    •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은 AppConfig가 담당하도록 했습니다.
    • 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하는 책임만 담당합니다.
  • 소프트웨어의 2가지 영역
    • 객체 구성 영역(Main 영역)
      • 사용 영역(애플리케이션 영역)이 쓸 객체를 생성하고, 설정하고, 실행하는 책임
        • 사용 영역에서 쓸 객체를 생성하는 책임
        •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도록 각 객체 간의 의존관계를 설정(연결)하는 책임
        •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실행하는 책임
    • 객체 사용 영역(Application 영역)
      • 고수준의 정책과 및 저수준의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는 책임
    • 2가지 영역 사이의 의존관계
      • 의존방향은 생성 영역(메인 영역)에서 사용 영역(애플리케이션 영역) 방향
        • 객체 구성 영역 ==> 객체 사용 영역
      • 즉, 객체 구성 영역이 변경되도 객체 사용 영역은 변경하지 않아도 됩니다.

OCP(개방 폐쇄 원칙)

  •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.
    • 다형성을 사용하고 클라이언트가 DIP를 지키면 OCP 원칙을 따를 수 있습니다.
    •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영역과 구성 영역으로 나눴습니다.
    • AppConfig가 의존관계를 RateDiscountPolicy로 변경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주입하므로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됩니다.
    • 즉, 소프트웨어 요소를 새롭게 확장해도 사용 영역의 변경은 닫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ISP(인터페이스 분리 원칙)

  • "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이용하지 않는 메서드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"는 원칙
  • 객체가 반드시 필요한 기능만을 가지도록 제한하는 원칙 (불필요한 기능의 상속/구현 방지)
    • ISP를 위배하는 경우: ServiceLocator 사용 시, 클라이언트가 사용하지 않아도 ServiceLocator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에 의존이 걸림
  • 큰 덩어리의 인터페이스를 구체적이고 작은 단위로 분리해서 클라이언트가 꼭 필요한 메서드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
DIP(의존관계 역전 원칙)

  • 프로그래머는 “추상화(역할)에 의존해야지, 구체화(구현)에 의존하면 안된다.”
  • 의존관계 역전이라는 표현이 나온 이유
    • 기존에는 상위계층(정책결정)하위계층(세부사항)에 의존했었습니다.
      • 상위계층은 하위계층의 구현으로부터 유추
    • 그러나 이런 전통적인 의존관계를 역전시켜 하위계층이 상위계층을 구현하도록 만들었습니다.
    • 이를 통해, 상위계층이 하위계층의 구현으로부터 독립성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  •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.
    • 클라이언트 코드가 DiscountPolicy 추상화 인터페이스에만 의존하도록 코드(의존 관계)를 변경했습니다.
    • 하지만 클라이언트 코드는 인터페이스만으로는 아무것도 실행할 수 없습니다.
    • 그러므로 AppConfig가 FixDiscountPolicy 객체 인스턴스를 클라이언트 코드 대신 생성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습니다.
    • DI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역할에 대한 구현체(의존관계)를 마치 외부에서 주입해주는 것 같다고 해서 DI라고 부릅니다.
      •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생성자를 통해 어떤 구현 인스턴스가 들어올지 전혀 모릅니다.
    • 의존관계상 클라이언트가 구체 클래스에 의존한다? 이는 DIP를 위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.

References